매주 일요일...

비가 오지 않는 한 열리는 남아공 벼룩시장

 

저런 물건을 정말 팔 생각으로 나온 것일까 란 생각이 드는 물건부터

나름 고풍적인 물건들까지...

 

제가 이곳을 찾는 이유는

의외로 괜찮은 책들은 값싸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한달에 한 번은 이곳을 찾는데요.

 

 

없는게 없는 남아공 벼룩시장....한번 구경해 보세요.

 

 

 

낡은 차와 함께 그 앞에 등장하는 여러가지 물건들

 

 

집에 있는 물건들...차에 싣고 온 가족이 함께 나와 파는 사람들

 

 

멋을 한 껏 부리고 나온 아주머니

 

 

 

구슬과 돌을 팔러 나온 꼬마...

꼬마라고 우습게 보면 큰일 납니다...^^

 

 

꼬마야 넌 뭘 사고 싶은거니?

 

 

이것은 냉장고 ???

 

 

 

 

 

 

시장에서 빼 놓을 없는 것은 바로 먹거리.

 

인기만점 아이스크림 가게와 즉석에서 나무로 구운 소세지 햄버거

 

 

 

필요없는 것 안사는 핌비도

200원주고 이쁜 나무 신발 하나 장만 했습니다.

 

  

쇼핑을 썩 좋아하지는 않치만

 

남아공 벼룩시장에 가면

 

오래된 것들의 묘한 매력에 흠뻑 빠져...제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잘 사용하여 오래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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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바닷가에서 여행 온 독일 노부부의 사진을 찍어준 일이 있습니다.

디카가 유행하는 지금...

정말 낡디 낡은 사진기로 소중한 추억을 담는 그 노부부를 보면서

 

나중에

나이가 들면.... 어디가 있을 나의 단짝과 손잡고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카메라와 친구가 되어 여행을 하지만....

 

 

 

 

 

♬ Zithande - Freshly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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