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59 희은의 차 안 / 밤
운전하고 있는 희은, 전화벨이 울린다.
전화를 받는 희은,
희은 여보세요.
(E)창현 나야, 창현이. 어디야?
희은 운전중!
(E)창현 응? 뭐야 벌써 집에 가는 거야, 어디 다른 데로 자리 옮기는 거야?
희은 뭔 소리야? 집에 가는 중이지.
(E)창현 아니, 왜 벌써 집에 가? 회식도 빼줬더니....
아저씨들이랑 지금 회식 끝나서 아직 밖이면 오랜만에 너도 같이 한잔 하잘려구 했더니...
그럼 정원인 없겠구나.
희은 어... 어 ..없어. (이게 무슨 소린가 하는 표정)
(E)창현 준비는 잘 되가냐?
희은 응.. 뭐.. 저 창현아, 나 지금 운전 중이라 ....
(E)창현 어, 미안. 그래 잘 들어가.
전화를 끊는 희은, 뭔가 이상하다는 표정 .
S#60 교회 목사관 / 밤
어두운 목사관 복도, 정원 조심스럽게 걸어서 자신의 방 앞에 다다른다.
문을 열려는 순간, 복도 끝 쪽에서 서 있는 강목사.
강목사 이제 들어오니?
정원 (깜짝 놀라며) 네. 아직 안 주무셨어요?
강목사 일이 많은가 보다.
정원 네... (문으로 들어서려는)
강목사 저.. 아침에 찾던 그 신도 만났니?
정원 네? 아니.. 아니요. 주소가 바뀌었대요.
강목사 저녁 때 희은이가 다녀갔다.
정원 희은이가요?
강목사 사진 가질러 왔다더라. 희은이가 결혼준비로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더라. 그럼, 쉬어라....
방으로 들어가는 강목사, 그런 강목사를 바라보던 정원도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S#61 희은의 방 / 밤
스캐너에 정원의 국민학교 입학식 사진을 올려놓고 뚜껑을 덮는다. 스케너의 불빛이 사진을
뇽토리추종자 아이숍 글래스투유 계곡에 부는 바람 은혜 천국 이레문구 산과 바람 ♡ ni 클락 꼼하사랑 꼬마곰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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