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은  20평 빌라

안방은 둘만의 공간 작은방은 공부방과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와이프의 기도방으로 꾸미기로 햇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블루가 대세인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핑크빛과 차분한 월넛의 가구로 꾸며

조용하고 침착한 분위기로 꾸미기로 결정

와이프는  도배지를 고르고 난 거기에 맞추어 우리가 필요한 책상과  장식을 만들기로 햇다.

먼저 방 전체를 길게 누이는  책상상판을 머로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가장자리 마감및 여러가지 요건으로 그냥  상판만 따로 주문하기로 결정

길이 2미터 40 센티 넓이 90센티의 책상 30mm  두꼐의  상판을 14만원 주고 주문햇다.

아래쪽은 상판을 지지할 받침겸 수납공간이 부족한 우리들을 위해서

전부 문짝이 달린 장으로 제작 (3개) 

서랍박스는 예전에 내가 사용하던것을 재활용

상부 책장은 머 만들기 쉬우니깐 (장농 만드니깐   책장쯤은 일도 아니다)

그리고  와이프  책상은 화장대와 똑같은 구조에서 책꽂이부분만 변경해서 제작햇다.

책상 다리는  목조가구만들때 쓰는  난간용 기둥을  목공소에서 버려났길래

4개 전부해서 15000원에 구입. 아래부분만 절단해서 다리로 개조햇다.

핑크빛 저 도배지 무늬 맞추느라 힘들었다 ㅜ.ㅜ  도배 자체는 어렵지  않았다  실크재질

머든지 물어보면 된다 도배지 파는곳에서 정말 귀찮도록 물어봤다.  실크도배는 처음이라..

의자는 에전에 사용하던 식탁의자이다.  재활용~~~~

의자커버는 예전에 결혼전 와이프가 만들어봤으면 해서  미싱을 한달 빌려서  동대문에서 원단사가지고

둘이서 끙끙대고 만든 것~~ 

게으른 나는 아직도  칠을 못해주고 있따  저거 언제 칠하나

MDF로  조립 하고 상판과 서랍 바깥을 집성목을 재단해서 만들었다.

저렇게 가장자리에 무늬가 들어가는 것을  루팅인가 머라고 하는데

인터넷 재단사이트에서 전부 해준다.

책상은 설계도만 잘그리면 조립만 하면 된다.

다만 나사못으로 조립할때 본드를 같이 사용해서  견고하게 하고  미리 드릴로 구멍을 뚫어서 MDF가 갈라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물론 PB로 만드는 다른 모든 가구도 마찬가지 이다.

상당히 귀찮은 작업이다..

너무 어질러져있어서 자세히는 안찍었다.  와이프가 엄청 깔끔한데

직장이 너무 늦게 끈나 힘들어서 못한다  내가 도와주어야 하는데

나도 힘들어서.....

상판이 길기 때문에  가운데다  가로막을 설치해서 지지를 해주어야 상판이 휘지를 않는다..

의자 커버링 뒤에 리본도 있는데 묶고 찍을걸~  아 ~ 귀차니즘~~~

상판이 14만원

책장 5개 (아래 3개 위 2개 재료값이  약 35만원~  칠은 안햇고  각종 부속 손잡이부터 이런게  약 5-6만원 정도 들었다.

와이프 책상은 화장대와 비슷하게 들었다. 다만 다리값에서 2만원정도 빠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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