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더우니 봉팔이 산책때문에 무수리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다. 그저... 맛난거 많이 먹고...나가서 신나게 뛰노는게 봉팔이의 행복한 견생 일텐데... 그중에 하나를 빼 먹는다는건 참으로 불행한 일일게다.그러나... 낮산책은 무수리나 봉팔이나 고생이지 산책이 아니다.그래서 요즘은 저녁먹고 6시쯤 나가는데... 오늘은 저녁먹는 시간이 좀 길어져서 7시가 다 되었다.아뿔싸~~~ 사고를 쳤다.이눔이...시간이 되어도 안나가고 있으니 심통을 부린거다. 선풍기에 마킹질을 해놓으셨다.푸하하~~~선풍기 맛이 살짝 가버렸다. 저 혼자 회전을 해대고 있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보았더니 '노오란 쥬스'가 흐르고 있었다. 회전만 하고 정지는 안된다는...ㅎㅎㅎㅎㅎㅎ 버튼도 정지가 안되어서 코드를 빼야된다는...크하하하하 밑퉁 나사 풀어서 오줌 닦아내고 다시 조이고...'패버리지' 뿌려서 닦아주고....푸하하하하하하 내가 돈다 돌아~~~돈다 돌아~~~~~~~~~~아~~~어지러버~~~빈혈기도 있다.
저녁을 느~끼~하게 드렸더니만...
속이 니글거리냐 이눔아...???
선풍기 병신 만들어놓고,에센셜 오일버너 접시 ...공질로 깨먹고
잘~한다.개.아.들.
뇽토리추종자 아이숍 글래스투유 계곡에 부는 바람 은혜 천국 이레문구 산과 바람 ♡ ni 클락 꼼하사랑 꼬마곰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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