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겨운 리모델링의 끝은 어디인가요?
유행가 가사가 맘에 절절히 와닿는 주말을 보냈답니다..
저희가 이사올때 3년전...
전혀 리모델링을 못하고,,흔한 포인트 벽지 하나 바르지 못하고 그저 고지곧대로 이사온저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아줌마 헝그리정신으로,,그져 막고 품으면 되겟지 하고 뛰어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날이 고생에 목안돌아가 부황뜨기를 밥먹듯하고,ㅎㅎ
이래저래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지루하고 고된작업을 조금씩 해나갔답니다..
전 원래 어둡고 칙칙한 톤을 별루 좋아라 하질안아서..
혼수도 유치찬란과 럭셔리를 겸비한 크랙으로 하고..모든 소품이나 가구들도
밝은계열이라 집이 화이트계열에 가깝지요...
근데 나이가 들고 하니 자꾸 빨강색이 좋아지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엔틱도 자꾸 눈에 밟혀서 방하나는 엔틱으로 꾸미자 맘을 먹고는
느닷없이 갑자기 불현듯...꼬질꼬질 옵션으로 있던장농을 리폼하고져,,,
요츰 최강유행인 밀크펜트를 구입하야
톨날 서방님 설로 결혼식 간틈을 이용하야..드뎌 작업돌입!! 짜잔!!

허걱!! 펜트 바르기 시작하면서...
음산한 부니기와!! 왼지 테미떰띵이 생각나기도 하고...
정육점 네온사인이 생각나기도 하고..
화성연쇄살인사건이 생각나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 징그런 피색갈인 이펜트를 왜 발라야 하는지? 무엇때문에 발라야 하는지?
이건 바로 아무이유없서!!!!!!!!!1 라고 외치면서
빠로네!! 빠로네!! 빠로네!! 를 외치며..작업을 마
뇽토리추종자 아이숍 글래스투유 계곡에 부는 바람 은혜 천국 이레문구 산과 바람 ♡ ni 클락 꼼하사랑 꼬마곰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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