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거실장을 완성하였다 이런저런일을하면서 며칠이 걸렸는지 잘 모르지만 그런데로 만족한다.

오늘은 마무리 해야겠다는 생각에 아침일찍 장식집에가서 경첩이랑 문고리사고 공방가서 칠하고 사포질하고

밥 먹는것도 잊고 밤9까지 꼬박12시간을 보냈다.

이놈을 만드는데 디자인만 10일이 소요됐다 많은 애정을 가지고 만든 놈이다.

낑낑거리며 차에 실고 집에가져가 설치해 놓으니 식구들이 이쁘다 난리다.(자화자찬)

오래오래 가능하면 대를 물려 쓰고싶다(원목으로 100짜맞춤이라 매우 튼튼하리라)


색을 칠하고 말리는 중 밀크색

서랍과 문갑의 문들

거실장의 중앙부 칠 후 건조중

칠이 다마른 후 220번 사포로 열심히  완전 땀 뻘뻘
빈테이지효과 원목의 나무결을 그대로 나타나게끔 사포질을 기술적으로 해해^^

이렇게 저렇게 해서 지 자리를 찾은 녀석들 남들은 모르겠지만
배색과 검정 철물장식의 조화가 단아함이 풍기는것 같다.

좌우 협탁문갑 별도로 놓고 써도 손색이 없지않나요
1000*420*310 크긴데 방이나 거실한켠에 두면 이쁘겠죠

정면 다리부분의 문양 단순하면서도 기품이 있는것 같아요

중앙부의 날개 장식 3중 처리

중앙장에 위치한 dvd플레이어 450*180*450(깊이)

문을 닫은 모습

좌우 협탁장의 서랍 205*78의 크기로 앙증

옆의 문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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