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가 잘 안되는 공간이였던 아이들방 베란다~ 확장을 하지 않아서 공간이 애매했어요~ 자연스럽게 창고처럼 쓰게 되니까 정리가 잘 안되고 엉망이였죠. 주워온 거실 장식장과 시집올때해온 장식장을 얹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정말 맘에 안 들었어요. 밑에 깔린 주워온 장식장을 버리려고 베란다밖으로 끄집어냈는데... 세우고보니까 가벽처럼 사용하면 될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밑에 바퀴를 달아서 페인팅하고 양쪽으로 가방을 걸었어요. 안에는 무거운 앨범이랑 트랜스등 여러가지 잡동사니를 넣고나니까... 베란다가 훨씬 깨끗해졌어요~ 시집올때 해온 거실장은 손잡이가 너무 촌스럽고 전체적으로 색이 바랬어요... 흰색으로 쉐비하게 대충 페인팅하고 손잡이는 떼어버리고 제주도에서 주워온 나뭇가지를 붙여주었어요. 우리큰딸이 너무 예쁘다고 좋아하네요~ 이제 베란다 수납은 문제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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