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의 해외 이주와 취업 및 유학을 축하 & 축하 드리며 중국 이주 시 특별히 준비하셔야 할 사항을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중국은 일반적인 국가와는 달리 개인이사화물에도 관세를 부가하는 세계 몇 나라 중의 하나입니다. 세금은 주로 전자제품, 가구, 식품 등에 부가됩니다.

중국은 지역별로 준비하여야 하는 통관서류가 다르며 일반적으로 1년 이상의 거류증과 Z비자를 소지하여야만 통관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외에도 비준증서, 여권, 재직증명 등을 필요로 하며 해당지역에 대한 문의는 담당 직원에게 문의하시면 보다 자세하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해외이사에 관한 경험이 적어 거류증이 없는 상태로 이사화물을 받으시려고 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반드시 거류증이 없으면 발급시까지 현지 세관에 묶이게 됩니다. 이 경우 지체료가 부가되고 현지에서 짐없이 고생하시는 시간만 연장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사용목적일지라도 새 가구 등의 고가품을 가지고 가실 때에는 약간의 세금으로 서류 상으로 통관하며 비닐, 상표 등을 제거 후 사용한 것처럼 하여야 합니다.
    (양이나 중복되는 Item에 주의, )
 
A.반입금지물품
무기류 - 일반 사냥 총기류는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마약류
   (마약성분의 의약품의 경우 사전에 현지 의학 청으로부터 반입허가를 발급받아야 함.
     의사나 약사 출신의 고객은 유의하시고 )
유명 메이커 모조품 - 가족들 사용 목적의 경우는 제외.
    (상업용일 경우 해당 국가 본사로부터 수입 허가를 받으면 가능함. )
우유나 계란으로 가공된 식품(치즈, 마요네즈 등), 꿀 등등.
생 식물 및 동물의 뼈와 가죽으로 가공된 제품.
수입 절차없이 반입되는 상업용 밀수품
   (신용을 바탕으로 하는 서류통관이라는 약점을 이용, 최근 이주화물로 위장한 상업용
    물건이 반입되다 적발되어 추방 및 상당한 액수의 벌금을 내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이러한 경우가 한국인에게 발생된다면 이것 또한 UGLY KOREAN.
 
반입 가능한 한국식품의 경우는 한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의 약 두 세배를 지불하여야 하므로 가능한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된장과 고추장 각 1-2깡통
조선간장, 왜간장 1-2말통
고춧가루 10-15근
   (장시간의 운항과 온도변화로 벌레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밀폐포장)
라면 3-4박스(소고기 그림이 봉지에 없는 것으로 선택)
왕소금 1-2포대
냉면, 국수
화장지 2-3박스(포장 시 빈 공간을 채우기에 적당합니다.)
티슈 2-3박스
생리대 1박스 정도
빨래비누 1박스
건어물(미역, 김, 오징어채, 멸치, 안주거리 등)각 2박스정도
양말, 속옷
문구류(스케치북, 건전지, A4용지 등)

☞ 건어물의 경우는 완전 건조되어 밀폐포장 된 것을 마트로 부터 구입하여 가장 좋은 방법은 비행기 수화물로 보내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고 수화물 짐이 많을 경우에 한하여 이삿짐과 같이 보내는 방법으로 진행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누구는 이런 물건은 가져와라 누구는 필요 없다"는 등 처음으로 해외로 나가는 사람들에게는 기준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지고 가자니 운송비용이 많이 들고 두고 가자니 아깝고 불편할 것 같고 그러다 보면 현지에서 구입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 것 같고. 정말 헛갈리시지요?

지금부터 그 기준을 잡는 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적당한 가격으로 판매가 가능하면 팔아 버리세요.
어른 장롱, 너무 오래되어서 전부터 교체를 생각하던 제품, 사용도 하지 않으면서 이사 때마다 끌고 다니는 제품, 수신 방식이 다른 T.V, VTR.
(국가별 전압 및 T.V 수신 방식, 콘센트 모양 표 참조)

현지 주택에 장착되어 있는 경우(외국인 거주용 주택)
국가 별로 OPTION에는 차이가 있으나 외국인 거주용 주택에는 대게 침대, 소파, 식탁, 장식장과 TV, 냉장고 등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생활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그 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엌용품, 이불, 의류, 신발, 책, 잡화, 식품 등 막상 생각해보면 참 많은 물건들이 필요하겠지요. 그리고 주택 사정에 따라 가구나 가전제품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6개월 정도만 해외에서 생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물건을 가져가는 것보다는 Full Furniture의 주택을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전제품에 관하여...
중국의 TV는 한국과 달리 PAL 방식으로 한국에서 사용하시던 TV나 VIDEO는 현지에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전압 및 전류는 220V(50HZ)로 도란스 없이도 현지에서 가전제품은 사용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중국은 지역별로 전압이 조금씩 상이하기 때문에 현지에 대하여
보다 정확하게 조사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이 춥기 때문에 전기장판이나 전기난로 등 난방기구를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남방으로 가시면 조금 덜하겠지만요.

가구류는...

중국산 가구는 가격이 저렴하나 품질이 비교적 복잡하고 수명이 길지 못한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고가의 수입품 가구를 구입하는 것은 무리이구요. 그나마 최근에는 외국업체들이 중국 내에서 생산하는 가구들을 구입할 수가 있는데 가격대는 거의 한국내의 가격과 비슷합니다. 오래된 가구가 아니라면 보내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겠지요.
 
포장 전 가지고 가지 않은 물건은 미리미리 정리하시어 포장 날 방마다 포장 팀 직원들이 포장을 하다 보면 안 가져가도 될 물건까지 포장이 됩니다. 출국시 들고 나갈 물건은 한 곳에 모아두고 특히 신발과 여권, 비행기표, 현지에서 당장 필요한 서류등은 잘 보관하여 두십시오. 시계, 반지와 같은 귀중품과 지갑, 현금 등은 차후 오해의 여지가 있으니 이것 또한 잘 치워 두시길 바랍니다. 국제 포장이사는 국내이사와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므로 당일 아이들이나 너무 많은 친지,친구 분들이 계시면 포장하기 위한 SPACE부족과 분주함으로 차분하고 꼼꼼한 포장을 하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포장 전, 서랍 장에는 의류를 정돈해서 넣은 상태로 운반이 가능하며 책상서랍도 무거운 것이 들어 있지 않는 한 그대로 운반이 가능합니다. 특히 속옷과 같은 의류나 구겨지기 쉬운 의류는 서랍 장에 미리 넣어 두시면 좋습니다. 사용하던 양념류들은 이사 시 흐를 염려가 있으니 가급적 주위사람에게 나누어 주시거나 폐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구, 전자 제품, 의류, 운동용품 등과 같은 물건이 새로 구입한 것이 있으시면 미리 배달을 받고 반드시 포장을 제거하십시오.

특별히 고가 품이거나 깨지기 쉬운 것 중 중요한 것이 있으시면 미리 포장 팀에게 알려 주십시오.

개별 ITEM에 대한 대략적인 보험의 부보액을 미리 생각해 두십시오.
 
포장을 잘 마쳤다고 모든 일이 종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부터가 문제 발생의 가능성을 안고 있으며(국내 이사의 경우에도 파손을 배제할 수는 없는 실정이므로 국제간의 운송은 아무리 철저히 포장을 하였다 하여도 여러 단계의 손을 거치므로 그릇하나 파손되지 않고 운송된다는 것은 참으로 행운입니다. 물류업이 현대화 되었다 하여도 각기 다른 모양의 물건 이동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람의 힘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하시도록) 화물 운송 중 하주가 보호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이므로 절대적으로 신중하게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해상법 상 보내고 받는 회사 모두에게 법적으로 보상의 책임은 없습니다.
해운회사는 고객에게 보험 가입의 중요성을 인식 시켜주어야 할 의무가 있으며 고객은 자신의 화물을 보호하기 위하여 원하는 가치에 상응하는 보험에 가입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해운회사가 고객에게 보험의 중요성과 책임에 대하여 인지 시켜주지 않았다면 사고 발생 시 모든 책임은 해운회사에게 있으며 인식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며 이것은 고객의 책임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보험의 가입 절차는 해운회사의 의무입니다. 해운회사가 고객에게는 보험료를 받고 가입을 하지 않았거나 실수로 누락이 되었더라도 모든 책임은 해운회사에게 있습니다.

보험 회사의 선택도 보험의 가입만큼이나 중요합니다. 한국의 일반적 보험회사에 가입을 할 경우 가입은 어렵지 않으나 보상에 있어서는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분실과 파손에 대한 보상이 확실한 회사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선별해서 부보가 가능한 회사의 경우보다는 모든 품목에 대해 가입을 하여야만 가입이 가능한 보험회사가 더욱 신뢰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외국의 경우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이주화물에 대한 부보를 전 품목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보험부보는 고객의 몫이며 신중하게 금액을 기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너무 많은 금액은 보험 가입 액이 높아지고 너무 낮은 가입은 차 후 사고 발생 시 보상액이 그 만큼 작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가치를 정할 때 1년 정도 사용 품에 대해서는 70%, 2년은 60%, 3년은 50%정도로 계산을 하며 책과 의류의 경우는 파손의 염려는 거의 없으며 분실의 염려로 인한 가입인데 이런 경우 그것들에 대한 객관적 가치는 낮은 편입니다. 그러므로 대체적으로 낮은 금액으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대부분의 보상요청은 분실보다는 파손의 경우가 많습니다.

가전 제품의 경우는 작동의 고장과 같이 기계적 고장에 대해서는 보상 받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편입니다.

보험 서류는 출항이후에나 발행되므로 보험 증권 사본을 fax로라도 받아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국제 이사는 이민과 유학의 해외 시작의 첫 발입니다. 첫 발을 잘 디딜 수 있도록 하십시오.
 
포장을 제거한 후 파손이 된 물품이 발견되면 모든 물건의 파손 장면을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 두 고 수리 업자로부터 수리 견적서를 받아 두십시오.

고가품의 경우는 보험사의 현지 agent의 inspector 가 직접 방문하여 조사를 하니 문제의 물건을 잘 보관하도록 하십시오.

사고 상태에 대하여 해운회사에 연락하여 보험 청구 신청서를 받도록 하십시오. 이때 기제 요령은 해운회사에서 알려 줄 것입니다.

보험 청구 서류를 작성하여 사진, 수리 영수증을 함께 첨부하여 한국의 해당 보험사에 발송하십시오.

서류 검토 후 이의가 없다고 판단되면 고객의 통장으로 또는 수표로 받게 됩니다. 국제간의 업무 처리이므로 처리기간은 약3개월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때로는 중요하지 않으면서 가치가 없는 물건의 경우에는 포기하는 것이 정신적, 물질적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현지 DOOR SERVICE는 큰 가구류만을 포장 제거후 자리를 잡아 드리고 작은 물건과 박스들은 원하시는 위치와 방에 놓아 드립니다. 짐들을 가장 쉽게 정리하는 방법은 한국에서 Box Numbering을 할 때 추가로 물건들이 있던 방주인의 이름을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그 번호를 기록하였다가 현지에서 각 방문에 A.B.C순으로 번호를 크게 붙여 놓으면 물류팀이 원하는 위치에 박스와 작은 물건들을 놓아 드립니다.

조립용 책상이나 침대등을 조립하기 위해서는 공구 박스를 준비하셔야 하며 Packing을 할 때 공구가 든 박스번호를 기억하셨다가 책상과 침대 조립을 위해서 신속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세관 서류작업을 위하여 고객께서는 반드시 배 도착 2-3일 전에 현지에 입국하시어 현지사무실로 입국여부와 본인의 연락처를 통지해 주셔야 합니다. 특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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