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대에게 2화
다리가 다친 미즈키에게 왜 남고에 있는지 얘기를 해보라는 우메다.
무서운 표정으로 물어보는지라, 미즈키는 달아나려고 하다가 바닥으로 넘어지고.
우메다가 세게 누른 발이 매우 아픈지 미즈키는 너무나 아파하는데,
그때 타이밍 좋게 유지로가 양호실로 들어와 미즈키를 구해준다.
그 곳에는 사노가 있는걸 보게 된다. 미즈키는 사노에게 구해줘서 고맙다고 말하지만.
사노는 그런 미즈키의 말에 차갑게 대답하는데.
미즈키 - 사노. 고마워. 날 도와줬잖아.
사노 - 바보아냐? 내가 널 위해 뭘 할 리 없잖아.
미즈키 - 하지만 그라운드에 쓰러졌을 때도 옮겨줬잖아.
사노 - 너니까 그런 게 아냐. 난 단지 부상자를 옮겼을 뿐이야
뭐든지 편한대로 해석하고... 착각도 그정도면 재밌네.
미즈키 - 재밌다니 ... 착각하는 건 사노잖아.
그 긴 머리에 피어스... 폼 잡는걸지도 모르지만 하나도 안 어울려!
인기있을 거 같은 얼굴이지만 친구도 하나없고, 편식도 심하고.
밤에는 또 엄청 시끄럽고, 게다가 체모도 계집애처럼 적잖아.
사노 - 하고 싶은 말은 그뿐이야?
미즈키가 응! 이라고 대답을 하자 뒤돌아서 그냥 가버리는 사노.
사노가 가자 주저 앉아 '아~ 또 쓸데없는말을~' 하며 후회하는 미즈키.
부정이 발각된 이상 책임진다는 뜻으로 사퇴를 할 생각이라는데.
맘에 안든다는 표정이었지만 끝에 교감선생님이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라고 하자 다 수긍하는 분위기인데.
그때 어디선가 3기숙사 히메지마의 목소리가 들리고. 히메지마는 다음 차례는
자기네 차례라고 하는데. 사다리 위에 올라가서 말한뒤 내려오려고 하자
겁이 나는지 사다리를 붙잡고 내려오는 히메지마.
드디어 발표된 다음 이벤트. 미스터 오사카 콘테스트.
세키메 - 미스터 오사카 콘테스트란 건 블로섬여고와 공동 기획으로
요컨데 킹과 퀸을 정하는 콘테스트야. 패션이나 특기를 모두의 앞에서 선보여서
제일 멋진 남녀를 정하는거야. 아, 덤으로 팬클럽에 의한 중간 투표의 랭킹은
5위 텐노지 메구미 4위 나카츠 슈이치 3위 난파 미나미 2위 히메지마 마사오 1위 사노 이즈미
































뇽토리추종자 아이숍 글래스투유 계곡에 부는 바람 은혜 천국 이레문구 산과 바람 ♡ ni 클락 꼼하사랑 꼬마곰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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