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나와 함께 생활해 온 장롱을 리폼하였습니다.

사실 G마켓에서 9만원 주고 살까 하다가,

그냥 저의 손길로 어루만져 아름답게 꾸며주고자 하여

젯소와 페인트칠, 그리고 장미모양의 손잡이를 달아서

새 장롱으로 변신시켜 주었답니다.


 

 
매우 오래된 하이그로시 장.
손잡이도 원래 6개가 있어야 하나
달랑 세개로 사용하고 있었다.
 
 

 
손잡이 달랑 세개.
 
 

 
젯소 두번 도포한 상태.
귀찮아서 있는 물건 그대로 두고 실행함.
 
 

 
젯소를 그 이후에도 여러번 도포하고,
페인트칠을 두번정도 해 줌.
하얀 색깔이 점점 나오고 있다.
방은 난장판. ㅋㅋ
 
 

 
표면이 맘에 안든다.
붓으로만 칠해서 이렇게 되어버렸다.
첨에 사포질 하고 롤러로 칠할껄~ 하고 후회했다.
사포질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리폼 첫 작품이라 이럴 수 밖에 없었지만, 매우는 기회가 되었다.
 
 

 

 
손잡이 모두 떼고 흰색 페인트 여러번 도포 후.
이제 깔끔한 느낌이 점점 나오고 있다.
 
 
 

 
옆면 젯소 도포중.
방은 난장판.
벽면에도 페인트 칠하던 중이라서
벽도 엉망이다.
 
 

 
젯소 도포 후 페인트 도포중.
이제 색이 점점 진해지고 있다.
방은 점점 난장판~
 
 

 
이제 조금 새가구의 느낌이 살아난다.
방은 정말 난장판.
 
 
 

 
어차피 벽에 놓을꺼라서 벽면은 칠하지 않는 쎈쓰~!! ㅋㅋㅋ
이 면은 원래 그대로를 유지하기로 했다.
 
 
 

 
정말 새하얀 장롱!!!
 
 
 
원래 저 흰색 몰딩을 붙이려 하였으나,
페인트를 칠하고 나니 저 몰딩이 어울리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
장미꽃모양의 손잡이만 달았다.
저 손잡이는 한개당 1000원.
마이드림하우스에서 구입.
실제로 보면 더 예쁘다. ^-^
 


 

 
 
손잡이를 달았어요.
정말 예쁘다.
뿌듯뿌듯!

 


 
다시봐도 뿌듯!
 
 
 

 
제자리로 들어가자~!!
장롱의 원래위치로 복귀.
벽도 새로 다 칠하고,
장롱도 완성되었다.
한개한개 채워서 공주방 마무리 짓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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