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옷 수납장이 있었던 저 자리에 값싸고 적당한 이 장롱이 들어왔어요.
알고보니 니 장롱은 아동용... 덜덜덜
하지만 제 방이 작기도 작을 뿐더러 돈도 없기때문에 그냥 이거 대충 쓰려구요.
그다지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장롱이 전체로 다 하얀색이었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은 좀 남죠.
뭐 그거야 세월지나서 제가 페인트로 색칠하면 되니까뭐^^;
앞으로 옷도 점점 더 많아질테고, 정장이나 외투도 더 많아질거기때문에
이 나이에 장롱이 없어선 안될 것 같아요. 하나쯤은 내 방에 있어야 할듯.
근데 좁은 공간에 큰 가구가 들어오다보니 뭐가 꽉 차보이고 답답해보이는게 문제긴 문제죠;;
이제 차차 익숙해지는수밖에...
며칠전 주문해서 오늘 도착한 아로마 테라피 풀 세트!!!
10개짜리 아로마 향초도 같이 왔지만 그건 깜빡하고 못 찍었다는;;
암튼 너무 칙칙하지도 않고, 적당히 깔끔하고 예쁜것 같아요^^
G마켓에서 2200원하고 배송비 2500원해서 4700원주고 샀습니다.
제길, 어떻게 된게 배송비가 물건보다 더 비싸요!!!!!
배송비 많이 내는 인터넷 쇼핑몰, 정말 맘에 안들어...ㅡ.ㅜ
약간의 불면증이 있고 책을 읽어야 하는 제에겐
정신을 맑게해주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아로마 향이 도움이 되겠죠?
근데 기대만큼 과연 향이 잘 나올지... 걱정되네요.
뭐, 잘 되리라고 믿고 좋게 생각하렵니다^^
저희 엄마도 불면증이 있는데 엄마한테도 자주 빌려드려야겠네요~
그리고 이 스텐드는 이사하기 몇주전에 인테리어 카페에서 공동구매로 산
러블리 화이트 스탠드 입니다. 예쁘죠? ^^
공동구매라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 좀 싸게 샀어요. 많이는 아니구;;
맨 처음엔 안되다가 며칠전에는 아예 안되는거예요.
그래서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저희 아빠께서 고쳐주셨다는^^;
안되던게 되니까 혼자서 박수치고 펄쩍펄쩍뛰고... 한밤에 혼자 쌩쑈했다죠;;ㅎㅎ
밤에 잠자려고 눈 감았는데 잠 안올때 책 읽을때 좋더라구요.
누워서 잠자는데 빠르면 거의 30분이 걸리는 저에겐 안성맞춤!
잠올때까지 책 읽죠뭐...
근데 거의 잠은 안자고 책만 주구장창 읽다가 지쳐서 책을 덮어버리고 잔다는ㅠㅠ
오늘 아로마 테라피 풀 세트랑 같이 도착한 빈티지 라디오!
이것도 인테리어 카페에서 공동구매로 산건데요-
주파수도 깔끔하게 잘 잡히고, 디자인도 예쁘고, 색상도 좋아서 만족입니다^^
저희 엄마께서는 돈 아깝게 뭐하러 이런걸 사냐시며
버럭버럭 화를 내셨지만, 뭐 언제나 그랬듯이 조금만 시간이 지나시면
엄마한테도 빌려달라시며 같이 재밌게 라디오 들을거라는;;
장롱과 침대 사이에 있는 공간을 채우고자 산 조그마한 흰색 협탁.
원래 저곳에 억지로 억지로 스탠드랑 전기 콘센트랑 라디오랑 막 집어넣었었는데
그런 제 모습을 보시고 안쓰러웠던지 저희 엄마께서 저렴한 협탁을 하나 사주셨네요.
(이왕이면 책장도 하나 좀 사주시지... 책 놔둘 곳이 없다구요 책 놔둘 곳이!!!! 쩝;;)
암튼 엄마 정말 베리베리 땡큐해요~ 알라뷰~~~>_<
손잡이가 맘에 안들지만 나중에 개인적으로 손잡이 적당한거 사서
바꿔 달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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