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이단침대를 샀다

승찬이가 넘 어리단 생각도 있었지만....

 승욱이 혼자 재우는데 실패한 지금...

승찬이는 아예 모를때 떼어 놓는게 맞겠다 싶어서 하드트레이닝 중이다

승욱인 아직도 자다가 깨서 아빠나 엄마가 안보이면 잠시의 주저함도 없이 우리방 침대로 온다

와서 건드려서 깨우면 다시 자기 침대로 보낼까봐 (몇번 그랬다) 조심해서 살짝 침대에 걸쳐서 잔다

에휴~

침대 사줬더니 좋아서 계속 오르락내리락~

승욱이 침대서 자야지 그럼 알아서 자기 침대로 누워서 이불 덮고 자는척을 한다

얼마나 갈련지는 모르지만...

현재는 침대 사주길 잘했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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