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갈아 입기 준비중인 쇼파들...

아파트앞에 버려진것을 업고왔어요.첨에 저렇게 까지 너덜하진 않았는데 아이들의 등살에 너덜너덜 ~. 새옷을 입히려고 알아봤더니 30만원!!! 이랍니당.에공~@@!

결국 인터넷으로 정보 수집하구 직접하기로 했지요.한번도 한적 없으면서 배짱만 두둑~


천 3만원 주구 주문! (아직두 2마나 남았네요.담엔 쿠션도...)

레자 위에는 커버를 해도 천이 잘 미끄러져서 커버가 안된다고 그러더군요.고민을 하다가 결정했습니당. 미싱도 산지 얼마 안되어 완전 초보고...그냥 17센티 대바늘로 이틀 동안 손 퉁퉁 부어가며 꿰매버렸지요.



그래두 흐믓하네요. 의외로  깔끔해진 보라벨벳쇼파??ㅋ


 




처음해보는 리폼 힘들었지만 뿌듯~

쇼파틀은 젯소칠 두어번 가정용 화이트 페인팅 두어번 하구요, 레자위에 면 스웨이드를 손바느질로 꿰매면 됩니다. 아직 힘들어서 못 했는데 싸개 단추도 달고  여기에 쿠션과 방석도 만들생각이랍니다.

간단한가요?*^^* 미싱기 없는 분들 도전하세요.

자 어떠케 하느냐구요? 답은  손바느질입니당. 바느질을 워낙 못하는 관계로 삐뚤삐뚤~ㅋ

17센티 대바늘에 실을 네겹으로 끼워서 꿰매주었어요. 골무도 없이 꿰매서 손이 아팠는데

 골무끼고 이렇게 꿰매면 별로 안 힘들듯~




뒷부분의 찍찍이 부분을 남겨두고 꿰매었습니다. 다 커버해두 되지만 천두 많이 들고 또 일이 번거로울것같아서~

이 귀차니즘~ㅡㅡ;
 
 
 
이 위에 커버를 다시 하면 레자위 처럼 별로 미끄러워질것같지 않네요.
그냥 이대로 쓸려면 러그깔고 쿠션을 이용하면 될것같구요.우린 러그깔고 등쿠션 몇개 만들어서
 그냥 이대로...^^



뇽토리추종자 아이숍 글래스투유 계곡에 부는 바람 은혜 천국 이레문구 산과 바람 ♡ ni 클락 꼼하사랑 꼬마곰s House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kins.co.kr/trackback/55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