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춘절(구정)은 특별나다.
공식휴일은 7일이지만 실제로 공장을 운영하거나 자그마한 식당을 하는 사람들은 한달-2달까지 자리를 비운다.
이곳 까오베이띠엔도 마찬가지다. 많은 상점들이 일주일 이상 문을 열지 않을 뿐더러 고가구를 수리하는
수리공장들은 보름에서 한달가까이 문을 열지 않아 한국으로 물건이 풍족하게 가지를 못했다.
물건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도 상점들이 반이상 닫혀있어 2월말에도 역시 사람들이 뜸했다.
남편과 잠시 틈을 내어 고가구들의 수리하기전 모이는 집하시장(?)에 나들이를 갔다.
마침 운남지방(곤명이하)에서 올라온 의자가 막 도착해 짐을 내리고 있는데 의자들의 상태도 좋고
의자들의 모양과 그림들이 괜찮아(?) 즉석에서 구입했다. 아마 조금씩 손을 본후 3월말 실릴 예정이다.
특히 긴 장의자들은 양도 적지만 다리모양새와 그림들의 상태가 좋기도 하고 시중에서는
무지하게~ 비싸게 팔리고 있어 남편에게 사자고 졸라 구입했다.
뇽토리추종자 아이숍 글래스투유 계곡에 부는 바람 은혜 천국 이레문구 산과 바람 ♡ ni 클락 꼼하사랑 꼬마곰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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