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최근에 마음에 드는 음식은 뭔가요?
최근에는 역시 고기! 그렇달까 이 질문은 언제 받아도 똑같은 대답이 되어버리네. 매일 거의 고기밖에 안먹으니까. 먹는 방법은 레어로 먹는게 제일 많아. 고기를 먹으러 가도 전혀 굽지를 않으니까.(웃음)
Q2 특기인 요리는 있나요?
요전번에 아침부터 새송이버섯을 구웠어. 슬라이스로 썰어서 버터로 볶은 다음 간장을 살짝 뿌려서. 굉장히 맛있었어. 그리고 나마하루마키(일본의 대표적인 중화 요리)는 상당히 많이 만들어. 요리는 좋아하는데 뒷정리가 귀찮단 말이지... 설거지를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든지, 어떤 요리든지 만들텐데~
Q3 어떤 책이 좋은가요?
책을 살 때는 그냥 책방으로 가서 띠에 써있는 소개문을 읽고 무엇을 살지 결정해. 눈물이 나는 소설도 좋아해. 최근에 읽은건 학대받은 경험을 가진 작가의 실화. 굉장히 괴로운 이야기지만 정말로 감동했어.
Q4 좋아하는 말은 뭔가요?
옛날부터 『유언실행』을 모토로 했어. 자신이 말한 건 뒤집고 싶지 않으니까. 그래, 자신의 발언을 위해서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Q5 좋아하는 숫자는?
7이랑 16이랑 4. 『7』이란건 내 생일이 11월 5일이니까 1+1+5 해서 『7』. 『16』은 11+5해서 『16』. 그리고 『4』는 행복(しあわせ)의 "し"!(4를 일본어로 읽으면 "し")
Q6 어떤 악세사리를 좋아하나요?
골드! 하지만 최근에는 금의 단가가 올라서 비싸가지고 곤란해.(웃음) 목에 자주 걸고 다니는 회중시계도 금. 이게 상당히 마음에 들어.
Q7 좋아하는 향은?
여름의 향기. 겨울이 끝나고, 장마가 끝나면 '여름의 향기가 나는구나-' 하면서 두근두근한 느낌이 들어. 그리고 하나 더, 가을 밤의 향기야. 이미지로는 시골에서 느껴지는 소박한 향기가 좋아.
Q8 대하기 싫은 여자는 어떤 타입인가요?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시끄러운 느낌의 사람. 그리고 분위기를 깨는 사람도 대하기 싫어. 난 항상 갑자기 생각나서 놀러 가는 일이 많으니까 거기에 제대로 따라와줬으면 좋겠어. 「왜?」라고 하지 않고 「응, 가자!」라고 바로 대답해주는 사람이 좋아.
Q9 좋아하는 여자의 패션은?
기본적으로 그 사람에게 어울린다면 뭐든지 OK. 하지만 너무나도 화려한건 싫어. 「어째서 핑크색에 그런 노란색을 맞추는거야!?」라고 추궁해지고 싶어지는 패션이라던가. 색을 쓰는건 센스가 드러나는 거니까.
Q10 고백의 방법은? 또 그 의 말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선 평범하게 밥 먹으러 가자고 말하겠지. 하지만 그 때 「할 이야기가 있어.」같은 말은 절대로 안할거야. 그런걸 말하면 그 시점에서 고백한다는게 들켜버리잖아. 그리고 말을 한다면 「함께 있고 싶어.」일까나- 「좋아해.」라는 말만은 쓰고 싶지 않아, 왠지는 모르겠지만.
Q11 실연은 어떻게 극복하나요?
내버려둘 수 밖에 없어. 상당히 질질 끄는 성격이지만, 친구와 있으면 잊을 수 있잖아.
Q12 이상적인 데이트 코스는?
으-음, 그런거 없어. 그 때의 분위기에 따라 움직일테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아, 온천에 가고 싶다.」라고 생각하면 부를거야. 데이트라고는 하지만 동성 친구들이랑 놀러 가는 장소랑 기본적으로는 같을거야. 뭐어 크리스마스라면 일루미네이션을 보러 가고 싶어.
Q13 애인을 기다리는 것, 몇분이나 기다릴건가요?
제대로 된 이유가 있어서 늦는거라면 언제까지고 기다릴거야. 예를들어 전차가 멈춰서 어찌할 수 없다던가. 단지 늦는다면 사전에 연락은 꼭 해줬으면 좋겠어. 그렇지 않으면 시간 낭비를 하게 되니까.
Q14 만약 애인이 있다면 생일에 어떤걸 해주고 싶은가요?
서프라이즈! 선물을 숨겨놓는다던가. 나, 생일에만 한해서가 아니라 뭐든지 서프라이즈가 좋거든. 그 쪽이 기억에 남잖아.
Q15 몇살까지 결혼하고 싶은가요?
연령은 생각하지 않아.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할거고. 단지 여자가 20대일 때 웨딩드레스를 입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젊은 쪽이 어울릴테고.
Q16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그 날에 따라서 제각각이야. 게임을 하거나, DVD를 보거나, 밥을 먹거나. 참고로 오늘은 목욕탕에 들어갔어.
Q17 집에 돌아가서 제일 처음으로 하는 일은?
우선은 옷을 전부 확 벗고, "팬티 하나"가 되! 아, "팬티 한 장 차림"이 된다는 거야.
Q18 최근에 꾼 꿈에서 인상에 남는 것은?
최근에 전혀 꿈을 꾸지 않게 되었어. 잠을 깊이 자는 걸까. 어렸을 때는 검은 사람에게 쫓기는 꿈을 자주 꿨었어. 뭔가 그림자 같은 사람이었는데 무서웠어~ 숨기도 하면서 죽어라 도망갔었는데, 마지막에는 꼭 찾아내는거야. 어째서 그런 꿈을 꿨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Q19 자신의 방에서 마음에 드는 굿즈는 무엇인가요?
부엌에 글래스 행거를 달았어. 바 같은데 많이 있는 와인 글래스를 뒤집어서 걸어놓는 거. 벽에 구멍을 뚫는 일 없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었어.
Q20 최근에 마음에 드는 패션은?
지금까지의 힙합 스타일에 살짝 록 스타일을 더한 느낌이야. 힙롭!
Q21 궁극의 릴랙스 타임은?
혼자서 DVD를 볼 때 일려나. 하지만 전력으로 일하고 전력으로 놀고 전력으로 쉬니까 릴랙스란 감각은 내 안에 없을지도 몰라.
Q22 지금 따고 싶은 자격증은 무엇인가요?
잔뜩 있어. 우선 면허증 란을 전부 늘이고 싶어. 겐쯔키(原付, 원동기 달린 자전거.)랑 대형 이륜도. 그리고 제트 스키 소형 특수도 따러 갈 예정이야.
Q23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요?
나! 하지만 다시 KAT-TUN을 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어. 전혀 다른 인생도 걸어보고 싶으니까. 평범하게 대학에 가고, 아르바이트도 하는 그런. 학창시절엔 투어나 라이브가 있어서 여름 방학도 겨울 방학도 한 번도 맛본 적이 없으니까. 이 일들 모두가 쉴 때 가장 많이 일하잖아. 그런 생활 스타일을 바꿔보고 싶다는 기분도 들거든. 하지만 만약 다시 연예계에 들어오게 된다면 역시 KAT-TUN의 멤버가 되고 싶어.
Q24 지구의 마지막 날. 무엇을 할건가요?
특별한 일은 안하고,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지낼거야. 희망은 친구들이나 가족과 함께 있고 싶다는 것 정도.
Q25 타임머신이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은가요?
과거로 가서 복권을 사는 방법도 있지. 당첨번호를 알고 있으니까. 최고 금액인 6억엔이 진짜로 당첨된다면 뭘 할까? 뭐어 저금이나 할까.(웃음)
Q26 최근의 필수품은 뭔가요?
언제나 빈손이니까 아무것도 없어. 지방에 갈 때도 빈손이고. 속옷은 게키야스(激安, 정가 이하로 심하게 물건을 싸게 파는 것)샵에서 사면 되니까.
Q27 최근에 어떤 일로 울었나요?
개인적으로 장애우 분들이 계신 시설에 자원봉사를 갔을 때는 울 뻔 했어. 다같이 바베큐를 하거나, 춤을 추거나, 암벽 등반을 하거나. 그랬는데 헤어질 때 울어주는 아이도 있어서 굉장히 기뻤었어. 꼭 다시 갈거야!
Q28 최근에 고민하고 있는 일은?
지금은 고민이 없어~ 고민할 땐 계속 생각에 잠길 정도로 고민하지만. 대부분 그럴 때는 굉장히 무거운 테마야. '인생에 대해서'라던가.
Q29 최근에 한 효도는?
하려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하고는 있는데, 어떤게 효도인걸까? 아버지랑 어머니 생신 때 호텔 식사에 초대했던 일일려나- 굉장히 기뻐해주셨어.
Q30 자신에게 있어서 히어로은 누구인가요?
아버지. 남자로서는 모르겠지만 아버지로서 그렇게 최고인 아버지는 없을거라고 생각해. 반발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고개를 들 수가 없는걸.
Q31 어렸을 때 동경했던 직업은?
경찰이나 수의사 등 여러가지. 어쨌든 그때그때 많은걸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어.
Q32 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어떤 동물일거라고 생각하나요?
사자로 있고 싶어. 백수의 왕.
Q33 지금 공부해보고 싶은 것은?
공부랄까 많은 나라에 가서 많은걸 보고 싶어. 문화나 역사는 물론이고 가난한 나라의 상황 등을 제대로 알아두고 싶어.
Q34 현재의 야망을 알려주세요!
정상을 차지한다! 할거라면 무엇에 대해서든지 차지하고 싶어!
Q35 마음에 드는 장소는 어딘가요?
군마라는 파라다이스! 도쿄에서 100km정도의 거리에 있는데 요전번에 오토바이로 가니까 아무래도 지치더라고. 하지만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장소야. 온천도 있고 자주 가는 아미샵(밀리터리 옷이랑 소품을 파는 곳인 듯)도 있고, 자연도 풍부해서 뭔가 마음이 편해.
Q36 학생시절에 해뒀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고 싶은건 전부 했어. 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공부일려나. 덧셈이랑 뺄셈만 할 수 있으면 생활은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루트』같은 것도 제대로 공부해뒀으면 좋았다고 지금은 생각해.
Q37 어젯밤에는 무엇을 했나요?
친구랑 밥을 먹었어. 물론 고기야.
Q38 자신의 약점을 하나 알려주세요!
없어! 나에게 약한 부분같은건 없어.(웃음)
Q39 난 멋있어라고 생각할 때는 어떤 때?
이것도 없어. 그러니까 노력하는거야.멋있어 보이지 않으면 안되는 직업이니까.
Q40 10년 후의 자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나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전혀 보이지 않아.
Q41 이 일을 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한 일은?
노래도 춤도 연기도 좋아하니까 그걸 직업으로서 전부 할 수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지.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봐준다는건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해.
Q42 자신이 어른이라도 생각하는건 어느 때?
연령적으로는 이미 어른이겠지만 실제로는 어떨려나. 가끔가다 「생각하는게 어른이네.」라는 말을 듣지만.
Q43 올해 생일은 어떻게 보냈나요?
아직 안왔으니까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정해져있지 않아. 아마도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지내겠지만. 매년 스스로 자신에게 선물을 하고 있어.
Q44 좋아하는 드라이빙 코스는?
오다이바에서 마쿠하리까지 계속 달리는걸 좋아해. 역시 바다의 드라이브는 기분이 좋아!
Q45 최근에 받은 메일 중에서 마음에 남는 것은?
자원 봉사를 간 다음 그 시설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가 「와줘서 정말로 고마워. 넌 영혼이 아름다운 녀석이야.」라고 보내줬던 메일.
Q46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보고 싶은가요?
이삿짐 센터. 어쨌든 몸을 움직이는 일이 좋아.
Q47 소중히 여기고 있는 보물은 무엇인가요?
친구랑 가족.
Q48 마이 붐은 무엇인가요?
군바라는 파라다이스!
Q49 휴대폰&메일 착신음은 어떤 느낌인가요?
계속 매너 모드라서 착신음은 안써.
Q50 2007년도 이제 조금 남았습니다만, 지금 올해중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지금은 생각나는게 없어. 올해도 굉장히 충실했으니까 만족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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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코키군은 참 마음도 착해요, 자원봉사도 다니고ㅠ_ㅠ
어쩌면 미성년자였을 때 못했던 골수 등록도 지금은 다 해놨을지도.
(근데 코키의 친구라면 혹시 중고등학교 때의 친구일려나....=_=;; 그렇다면 진정으로 놀라움...;; )
그리고 다시 태어나서도 연예인을 한다면 KAT-TUN의 멤버이고 싶다는 말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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