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테이블도 역시나 수납수납^^

 

요 거실테이블 프레임은 간단한 상판 오픈형 박스스타일 테이블인데요

이 간단한 스타일의 수납테이블 도안을 완성하기까지

정말 여러번 바뀌고 또 바뀐 결과물입니다.

 

정말 쉬운게 단 하나도 없네요^^

 

재료는 MDF를 사용하여 저렴하고 튼튼하게..

 

사각프레임 조립후 상판 오픈형이므로 상판과 뒷판에 경첩을 달아줍니다.

경첩이 들어갈 목재의 두께와 나중에 사용시 상판이 너무 확 제껴지면

사용하기 불편하므로 열리는 각도의 한계가 있는 경첩을 사용하여

열어놓고 물건을 찾거나 할때 상판이 저절로 닫히거나 뒤로 휙~ 넘어가는일이

없도록 했답니다.

작업 중간중간 사진을 찍자니 손에 힘이 없어 그런가 사진상태가 참 별로입니다.

 

상판까지 모든 조립이 끝나면 칠을 하기전 타카나 나사로 인해 파인부분에

핸드코티로 메꿈이 를 해줍니다.

상판이 타일형상판이라 상판만 따로 목수아자씨가 만들어주셨는데

아자씨께서 타카를 사정없이 박아놓으신관계로 상판메꾸미 작업 열씸열씸..

메꿈이 작업후 핸드코티가 마르면 사포질을 해줍니다.

그 위에 젯소 - 페인트 - 바니쉬 2회씩 칠을 해주어 페인팅 작업까지 완료되면

 

이제 상판에 타일 붙이기

 

처음 타일상판을 목공소에 의뢰할시 부착할 타일의 크기와 두께,타일간격을 알려주어야

타일시공시 예상한 타일이 정확히 들어갈수 있습니다.

 

우선 타일을 어찌 배열할지 상판에 놓아봅니다.

뽕뽕이가 사용한 타일 너무 맘에 듭니다.

빈티지 스러우면서 같은 칼라의 타일도 제각각 조금식 다른형태를 보여줍니다.

거의 모든 사이트에 안틴타타일이 품절되어 타일을 결정못하고 있었는데

손**닷컴에 이리 멋진 타일이 입고가 되어 두고두고 활용하려고 5가지 색상을

각각20개씩 무려 100장의 타일을 구입했답니다.^^

 

자 그럼이제 타일 붙이고 줄눈작업도 해야겠네요.

사실 욕실 바닥이나 방수가 필요한 부분이 아닌 가구상판 멋내기용 타일이라

살짝 꾀를 부려 타일 한장한장 글루건으로 꾹꾹 눌러붙였습니다.

역시 글루건으로 않되는게 없습니다~ㅎㅎ

하지만 줄눈 작업은 정식으로 했습니다용~^^

백시멘트 잘 개어 줄눈 사이사이 손과 헤라를 이용해 쇽쇽 밀어준뒤

여러번에 걸쳐 스폰지로 타일부분 시멘트 자알 닦아내면 타일작업완료!!

 

이리하여 상판이 슝하고 열리는 뽕뽕이표 "수납형타일상판거실테이블"도 완성^^ 

 


뇽토리추종자 아이숍 글래스투유 계곡에 부는 바람 은혜 천국 이레문구 산과 바람 ♡ ni 클락 꼼하사랑 꼬마곰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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