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동안 내 방에 꼭 놓고 싶었던 작고 아담한 티 테이블을 드디어 장만했다.
사실은 와인렉을 사러 Amart에 갔었던건데, 와인렉은 없어서 못사고, 꿩 대신 닭으로 내가 갖고 싶어했던 티 테이블을 구입했다. 사실 이 테이블은 야외/가든용으로 나온건데, 모자이크 문양의 테이블이 너무 맘에 들어서 내 침실에 놓기로 마음을 먹었다.
사실.... 테이블에 딸려 나온 의자가 너무 메탈릭하고 거무튀튀해서 의자는 따로 살려고 했지만, 테이블에 어울릴만한 의자를 찾기도 힘들뿐더러, 개별로 의자를 구입하자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컸다. 그래서 결국은 셋트에 140달러를 지불하고 기쁜마음으로 우리집으로 델꼬 왔다. ㅋㅋㅋ
그동안 컴퓨터 데스크와 못생긴 의자가 깔끔하지 못하게 공간을 차지하고 있던것이 매우 안습이였었는데, 이렇게 티테이블로 바꿔놓으니, 그동안 내 관심 밖이였던 유리창 옆 분위기가 아주 로맨틱해보인다. 쿄쿄쿄...
이제 이 티테이블에서 책도 읽고, 일기도 쓰고, 또... 차와 커피도 마시고, 또 공부도 하고, 저스틴은 기차/모델링도 하고, 가끔 아침 식사도 해주시고... 다용도 테이블이 될것이다. 모자이크 처리된 테이블과 아담한 싸이즈가 너무나 맘에 들어버린다. ^^;
뇽토리추종자 아이숍 글래스투유 계곡에 부는 바람 은혜 천국 이레문구 산과 바람 ♡ ni 클락 꼼하사랑 꼬마곰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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