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초 만들기 준비물]

 

파라핀-대신으로 하얀색 양초, 한천가루,지점토 혹은 찰흙,냄비,계량기,펜치

틀(한번 쓰고 버릴 수 있는 종이류 용기),부르스타, 포장할 재료(선택)

 

 

 

 

[한천몰드 만들기]

 

지점토나 찰흙으로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양초 모양을 만든다.

 태극 문양을 선택!

 

찰흙과 지점토를 선택하는 점에 있어서

지점토로 형을 만들때는 찰흙보다는 깔끔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보다 빨리 굳어서 천천히 형을 만들다가 딱딱해지면

나중에 한천을 굳혀서 잘라낼때 힘들 수 있다.

 

 

모양완성

 

 

 


만든 형과 한천가루,계량기,틀(만든 형보다 더 큰)을 준비한다.

한천가루의 양은 물의 10% 비율로 넣어주고 잘 저어준다

(물 600g에 한천가루 60g)

 

 

 

[한천가루를 구입하는 경로]

보통 큰 마트-이마트나 홈플러스등 에서 구할 수 있다고 나와있었지만

요즘엔 잘 매입을 하지 않는지 마트 쪽에서는 찾지 못했고

인터넷으로 밀양한천(http://www.miryangagaragar.com/)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주문 할 수가 있다.

배송에 약 2-3일 정도 걸려서 시간이 넉넉하다면 좋다.

 

 

혹은 베이크 재료 파는 곳이나 간혹 수입식품 코너에 가면

한천가루를 팔기도 하는데

베이크 재료 파는 곳에서는 100g에 5천원,

수입코너에서는 12g에 3천원 정도이다.

 

 

 

 

 

냉수에 한천을 넣고 저어주어도 완전히 녹기가 힘들기 때문에

냄비에 약한불로 천천히 휘젓어 녹여준다.

부글부글 끓으면서 진득진득한 느낌이 들때까지 계속 젓는다.

 

 

 

 

 

준비된 틀에 만들 형을 넣고 그 위에 뜨거운 한천 녹인 물을 부어준다.

이때 공기 기포가 주위에 생기지 않도록 천천히 부어주는 것이 좋다,

형 주변에 공기기포가 생기면 파라핀으로 형을 뜰때 난감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상온에 조금 식혀준다음에 냉장고에 넣어둔다.

빨리 굳히겠다고 냉동실에 넣어서는 안된다.

 

 

 

다 굳은 한천 몰드를 틀에서 꺼내어 칼로 반을 가른다.

한천몰드가 굳었다고 해도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틀에서 꺼낼때 조심해야 한다.

 

 

 

 

속안의 찰흙을 긁어내고 남아있는 찰흙찌꺼기는

흐르는 물과 붓을 이용해서 닦아내면 깔끔하게 제거할수 있다.

다만 한천몰드가 찢어지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만들어진 몰드가 마음에 안들면 녹여서 재사용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오랜기간동안 사용하면 수분이 말라 변형이 올 수도 있다고 한다.

 

 

 

[양초만들기]

 

흰 양초와 한천몰드, 고정시킬 테이프,고형염료(파스텔이나 크레파스)

파라핀 녹인 물을 나눠 담은 통 두개,펜치와 여분의 통을 준비한다.

 

 

 

 

테이프로 한천몰드를 칭칭 감는다.

한천몰드가 수분이 있어 미끌미끌하기때문에

테이프가 붙지 않으므로 많이 돌려 감아야 고정이 가능하다.

 

 

 

양초를 녹인 물을 부을수 있도록 한천몰드의 바닥부분을 뚫어낸다.

준비된 흰 양초를 준비하는데, 심지와 양초를 먼저 분리해주어야 한다.

반으로 자를때 새로로 가르면 심지를 분리해내는데 훨씬 용이하다

그냥 부러뜨릴시에는 심지도 함께 끊어진다.

 

 

 

잘라낸 양초를 좀더 잘게 자른후 통속에 넣어둔다.

만들 양초의 크기를 고려해서 잘라두고, 양초를 녹이면 통속에

쌓여있는 것보다 훨씬 양이 줄어들기 때문에 여분의 양초도 잘라두어야한다.

(저정도의 양은 약 양초 16개 분이었다)

 

 

 

 

파스텔을 잘게 갈아준다.

 

 

 

 

냄비에 중탕하여 녹인다.매우 뜨거우므로 여분의 양초를 넣을때

그 물이 튀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어느정도 녹았을때 휘저어 주면 훨씬 더 빨리 녹는다.

 

 

양초를 녹일때 그동안에 한천몰드에 미리 빼낸 심지를 중간이 꽂아둔다.

반으로 가른 부분에 끼어 넣어주면 된다.

 

 

 

중탕한 양초물을 넣은 통은 매우 뜨겁기때문에 펜치로 잡아야 한다

미리 파스텔 가루를 넣은 통에 양초 녹인물을 넣고 색이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한천몰드에 끼운 심지는 양초물을 넣었을때

잘 고정이 되도록 떼지않은 나무젓가락사이에 끼어준다.

 

주의할 점은 끓인 양초물을 바로 한천몰드에 넣어주면 안된다는 점이다.

끓이고 난 직후의 양초물은 매우 뜨겁기 때문에

바로 넣었을 경우 한천몰드가 녹아버릴수도 있다.

 

통속에 넣어둔 양초물 가장자리가 조금 굳기 시작하면 그때서 부어주는 것이 좋다.

 

 

 

 

이제 하루정도 굳기를 기다린뒤

테이프를 잘라 한천몰드에서 양초를 떼낸다.

 

 

 

 

 

 

 

떼낸 양초를 칼로 잘 다듬는다.

-광속 칼질하기-

 

 

 

 

 

[대충 완성된 태극모양 양초]

 

 

포장은 자기 임의대로 마음껏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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