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더운날... 갑자기 쇼파커버링이 하고싶어진 이유는??

그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주 아주 더운날 쇼파커버링하느라 죽을뻔했지요~

해놓고나니 하길 잘했다싶지만.... 하는 동안, 것도 쇼파가 무지 커서 고생만땅이였지요.

숨기는거없이 휴지통도 보이고, 꼬맹이 공부할때쓰는 공부바구니도 보이네요..

요즘 재미들린 요요만들던 바스켓도 보이구....

 

여름엔 화이트와 블루가 젤 시원해보이는거같아요.

아직 커버링만 한거라서 미완성이예요.

아이들이 있어서 하얀건 젤 무섭거든요.

 

무지 크고 평범하지않은 디쟌이라서 쇼파커버링을 다시하는건 넘 어려운일....

때탈까봐 등받이에도 팔걸이에도 앉는 쿠션에도 새로운 커버링이 당장 필요하네요.

시켜놓은 원단 기다리면서 더 더워지기전에 빨리 해치워야겠다는 생각만 가득이예요.

 

이리 더워지기전에 할껄..... 후회도 무지 많이 하면서요.

몇가지 더 만들어야하는데.... 왜이렇게 더울까요~

이사하고 세달이나 지났는데 에어컨설치도 안했더만 어제는 사우나하면서 커버링했다는 후문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도 넘 예쁘게 나와줘서 기분은 아주 좋아요~

쇼파위가 허전해보이는데 이곳에 어울릴만한 것이 올때가 된거같아요..

눈빠지게 기둘리는중~~

 

 

쇼파커버링의 모습을 만들고 있는거 보이시죠

막 구겨져보이는 저거~ 

그리고 바닦에 원단이랑 자도....

 

 

커버링하기전 쇼파.....

더워보이기도 하고 답답해보이기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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