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세계도 어른들과 다를바 없다.

얘들도 자기만의 침대와 책상

그리고 자기만의 공간을 갖길 원한다.

그런 아이들을 위한 2인용 책상 ...혹은...식탁

 

 

 

2명의 아이가 있거나...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서

애를 먹일때 이런 식탁을 하나 거실에 놓아준다면

그리고 그 식탁 위에

살포시 음식을 놓아준다면...지대로 먹어주지 않을까?

 

 

기본적인 레이아웃은 어른의 식탁과 다를 바 없다.

다리는 ㄱ자 형태로 제작하여

에이프런(다리와 다리 사이를 연결하는 부위)을 결합하고

상판을 얹은 스타일.

 

 

의자와 식탁 모두 색을 통일하였고

눈과 마음에 편안함을 주는 크림색으로 페인팅하였다.

 

 

 

 

 

 

아이들이 마구 뛰어 놀다가 부딪혀도

상처가 덜 나도록

식탁 상판의 모든 모서리는

둥글게 둥글게~만들었다.

우리 조카들도

가끔 이마에 영광의 상처를 달고 사니깐 말이지..ㅋㅋ

 

 

 

아이들이 맘놓고 앉을 귀여운 의자를 살펴 볼까?

 

 

 

 

아이들 의자 답게 등받이의 모양은

몽실몽실 구름 모양을 본 떠 만들었다.

구름 디자인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이 또한 안정상의 이유로 ...

둥그런 곡선으로 처리.

 

 

정면에서 바라보면

화분이 앉아있는 좌판 부분이 살짝 독특하다.

보통 직선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좌판을

두개로 나눈 후 각을 줘서 결합한 것.

 

 

아이들이 장시간 앉아 있어도

엉덩이가 호야~하지 않게 한 것~ㅋㅋㅋ

 

 

좌판의 모서리 또한 모두 모두 곡선 처리.

아이들이 모서리에 찧어 울음보를

터트리는 일은 없지 않을까? ^^

 

 

 

다리와 다리를 잊는 에이프런.

 

 

 

이제 아이들도 나만의 식탁에서 밥을 먹거나

나만의 책상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선생님께 글자를 배우거나

하는...

 

그런 독립적인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줘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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