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주~ 간만에 '다이소'에 들렀다~ 뭐 좀 뚝딱 거릴 만한게 없나 해서~ㅅ.ㅅ;;
역시나 그곳은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ㅎㅎ 한눈에 쏙~ 들어온 2단 미니서랍~!!
뭐, 다이소 물건 치고는 단가가 좀 나가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그래도 뭐 하나 만들어 놓으면
그 몇배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물건으로 변신하는 매력이 있으니깐~ 과감하게 세개나 구입!!
** 비용: 미니서랍 개당 3,000원 x 3개 = 9,000
네임 손잡이(소) 개당 800원 x 2개 = 1,600
페인트 및 바니쉬는 기존 제품이용~ㅅ.ㅅ!!
(페인트 정보: 이브닝블루-데코아트 제품 / 브라운&블랙 -알파색채 제품)

* 요것이다~ 거금 3천원이나 주고 세개나 산 '미니서랍'

** 세개를 나란히 연결하기위해, 가운데 부분에 들어갈 서랍의 밑 받침 부분을
망치로 탕탕~!! 두들겨 떼어준다~ 이렇게 깔끔하게 떨어 질 줄은 몰랐는데~ㅎㅎ
그래서 떨어진 받침 부분을 버리지 않고 어디에 써볼까~ 고민중~ㅎㅎ

** 서랍 3개를 나란히 연결하여 목공본드로 붙여주고~ 한 동안 두면~
절대 떨어지지 않는 튼튼한(?) 서랍장으로 재 탄생~ㅅ.ㅅ!!
(이건 워낙 많이 써먹은 방법이라 이제는 신선하지도 않다는~ㅅ.ㅅ;;)

** 역시 난 '잔머리 여왕'~~ㅋㅋ 아까 위에서 깔끔하게 떨어진
밑 받침부분을 요렇게~ 아랫 부분에 덧대어 주었다~ (물론 목공본드로)

** 어떤 색으로 할까, 한참을 망설였다~~ 이거 원, 작업도 간만에
하다보니 어찌나 '감'이 떨어지는지... -.-;;; 고심끝에 고른 {이브닝 블루}!!
솔찍히 색깔보다는, 이름이 참 맘에들어서 고른 색깔~ㅅ.ㅅ;; (난 밤이 좋아~ㅋㅋㅋ)

** 본체 2회 도색하여 완료~ㅅ.ㅅ!!

** 난 절대 평범하게 서랍칸도 같은 색으로 도색하진 않겠어~@@!!
'이브닝 블루'와 배색으로 잘 어울릴 만한 색으로 '다크브라운'을 결정~!!
이름도 생소한 'RAW SIENNA'( 색깔로 보면 떵색이다..ㅅ.ㅅ;;) 와 블랙을
4:1 로 조색하여 '다크브라운' 흉내내기~ㅎㅎ

** 서랍칸 중에서 맨 위와 맨 아래로 들어갈 큰 서랍칸엔 '네임 손잡이'
를 달아주었다~ 물론, 원래 손잡이 쪽 입구의 반대편 쪽으로 달아준다~

** 거의 필요는 없었지만, 그래도 간혹 거친 부분은 사포질 슥슥~~후,
무광 바니쉬로 마무리하여 건조 시킨뒤 완성~ㅅ.ㅅ!!


*** 날씨가 좋아 채광 때문에 사진은 영~@@;;
그래도 누가 이걸 단돈 10,600원 짜리 서랍장으로 알까~?? ㅎㅎㅎ 기존의 너무 작은 서랍장들과는 다르게
(여기서 3천원의 값을 하는게지~ㅎ) 사이즈도 웬만큼 커서, 나름 세개를 합쳐놓고 보니 한자리 차지 할 만큼
존재감도 있다~ 얼추 '미니가구' 수준~!1 (너무 오바했나~?ㅅ.ㅅ;;;)

** 역시나.. 난 사포작업이 안들어가면 뭔가 마무리를 안 한것 같은.. ㅋㅋㅋ
결국엔 참다참다~ 하고야 말았다는...ㅅ.ㅅ;;; 역시~ 하고나니 마음이 뿌듯~ㅎㅎㅎ

최근 새로 이사를 한, 이웃사촌 언니에게 선물 할 예정~~ 모쪼록 가서도 언니의 화장대 위에서 악세사리함으로
이쁨 많이~받고 지내기를~ㅅ.ㅅ!! 만들어 놓고보니, 무쟈게 내가 갖고 싶다는~ㅋㅋㅋㅋ
*** 퍼가실 땐 덧글 남겨주시면, 케 감동 할 것 같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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