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2010 서울 리빙 디자인페어에 다녀왔습니다.

인테리어쪽에 관심이 많이 갔고, 아무래도 나중에 아이방 꾸밀때 도움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디스플레이디자이너 민경이를 따라나섰습니다.

 

장소는 코엑스였구요. 1인당 1만5천원.

저번해에 비해서 짧은 일정으로 전시를 하더군요.

 

 

 

 

 

가장 큰 플랫폼으로 눈을 사로잡은 회사는 일룸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서 앞쪽의 의자

일룸이라는 회사의 플렛폼입니다.

 

외국회사인줄 알았는데 국내회사라는 점.

그리고 퀄리티와 디자인이 훌륭했다는 점이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네요.

 

사실 이 전에는 일룸이라는 회사를 잘 몰랐었는데, 이번 전시회를 다녀와서 가장 인상깊게 머리에 남았네요.

밝은 가구들이 많았고, 일단 가구의 컬러들이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한쪽 벽면을 가득 매우고 있던것은 책장입니다.
서재를 갖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꿈꿔봤을
[벽을 가득 매운 책장]인데, 정말 그 꿈을 이뤄놓은걸까요?
서재라고 생각하면 무겁고 어두운 색상의 책장이 주를 이루는데 반하여
학생책장처럼 밝고 깨끗한 느낌의 책장입니다.
자세히 보니 조립식이라 높낮이 조절이 손쉬울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튼튼해보이기도 하더군요.

 

 

 

 

 

편히 쉬는 분위기에서 구경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의자와 쇼파가 편해서 한참을 앉아있었죠...ㅎㅎ

 

의자중에 단연 돋보이는 의자는 아무래도 해리 팝 고정형 의자인데, 심플하고 예쁜 컬러때문인것 같네요.ㅎㅎ

 

 

 

책이나 DVD가 많은 저희부부...

(저는 책을 모으는 취미가 있고, 신랑은 DVD모으는 취미가 있어서..항상 책장이 모자라요..ㅠㅠ)

항상 정리가 안되는데...일룸 책장은 자유자재로 모양이나 형태, 높낮이를 만들 수 있는것 같아서 굉장히 흥미가 갔습니다.

일단 컬러링은 단연...-ㅁ-)b 최고입니다.

맨날 어두컴컴한 책장만 봐서 그럴까요?ㅎㅎ

 

 

 

 

단연 신기했던 시스템입니다.
정확하게 이름은 알 수 없지만, 미리 내방을 꾸며볼 수 있는 시스템이였습니다.
3D로 되어있어서 이곳저곳 회전해서 꾸밀 수 있었지요.
벽지, 가구, 의자, 책상, 침대등을 선택해서 꾸밀 수 있었어요.
"이거 대박이다~우리집 견적도 내고 이렇게 할수 있음 좋겠다~"
라는 말에...안내해주시는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일룸매장에는 이런 컴퓨터가 한대씩 있어서

미리 견적을 내어볼 수 있도록 시스템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한번 우리집 견적내러 가보아야겠어요.

 

일룸 쇼파에 앉아서 구경했던 인테리어 사진들...

그런데 행사장 안에 있던 쇼파는 따로 일룸에서 판매하진 않나보네요...굉장히 푹신하고 컬러풀해서 마음에 들었는데...ㅎㅎ

 

 

사진들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미지가 있었는데...

사진은 아무래도 화면을 촬영한것이다보니...디스플레이 되어진데로 격자로 나뉜게 있어서 싫었어요...

일룸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저렇게 깔끔하게 나온 이미지가 있어서...왠지 뿌듯...?!

일룸 홈페이지 : (http://www.iloom.com/main.do?command=getMain)

 

 

 

 


국내에 이런 가구회사가 있다는것에 놀랐고...

미리 견적을 내 볼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에 또 놀랐고...

앉아보니 퀄리티가 높은 제품들에 또 놀랐고...

책장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는 별천지였습니다.

정말 놀랄일이 많았던 일룸 행사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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