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는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OEM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1943년 회사설립이후 세계제일의 가구, 생활, 가정용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자리잡고
있으며 아름다움과 실용성,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가구류들은 구매자가 직접 조립을 하셔야하는 DIY 개념의 제품 입니다.

이케아 홍보는 아니고 디자인,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생각에
매장 오픈 당시 IKEA KLOBO 2인용을 구매 하였습니다.
이 쇼파에 단점은 천을 교체 할 수 없다는 겁니다.
1년 정도 사용하니 커피도 쏟고 때가 많이 타서 천을 교체 볼 생각을 했었지만 ( 마음은 제봉까지도..)
천을 구입하고 핀으로 임시 고정해서 사용하고
차후에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1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깔끔해 보이기는 하죠?
그래서 일년을 사용하긴 했지만
자세히 보시면



핀 보이시나요?
2010년 03월 20일 쇼파 천교체 제대로 한번 해보자 맘 먹고 준비물을 구매 했습니다.
손타카에 존재도 알게되었고...


파스텔톤에 화사한 핑크 천 (4마) + 손타카 ( 마트에서 만원 중반 구입 )

일단 임시(?) 꼿아 놨던 핀 제거 ( 1시간 30분 소요 ) 빼낸 나도 대견했지만
이걸 꼿고 있었던 일년전 나도 대단 했다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케아 가구는 소비자가 어느 정도 조립을 해서 사용해야 한다.
반대로 말하면 해체도 쉽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천갈이를 생각했을 수도...
등받이, 바닥, 오른쪽, 왼쪽 으로 네 등분 됩니다.
분리 후 천을 사이즈에 맞게 자르고
손타카를 이용하여 고정하고 다시 조립하면 완성!!!
계획은 간단 했었는데 막상 실행에 옮기니 두시간 여를 끙! 끙! 끙!
천이 모자릅니다. ㅠㅠ , 왼쪽을 다 싸버리지 못하는 딱 1/2 마 정도가 부족
그렇타고 짝짝이를 만들수는 없는 노릇이고 이미 일은 벌린 상태에서 포기할 수도 없고
이를 어쩌나...
전에 싸여 있던 천을 이용하기로 맘먹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보이시나요?
일단 타카를 이용해서 단단히 고정하니 깔끔하게 마무리는 되었습니다.
색상이 어색할 수도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완성도에 만족 만족 대만족 입니다 ㅠㅠ 감격!!!
일단 사용해 보고 어색하면 추가로 천을 구매하여 교체할 생각입니다.
오른쪽 왼쪽 팔걸이 부분이 가장 쉬운 부분이라
그리고, 이미 저는 D.I.Y 에 자신이 생겼습니다.
총 소요시간 3시간 30분 (21:00 ~ 00:30 )

완성된 소파에 앉아 녹차 한잔 하며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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