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봉 입니다.

한동안 작업이 없어 궁금하셨죠?~~ㅎㅎ

이번에 만들 고가구는 약장인데 아시다시피 서랍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죠.

더군다나 저도 처음 만드는거라 연구좀 하느라 못올렸어요. 제가 생각하는 시간이 좀 길거든요~

 

 

돌하우스에 맞게 작은 가구를 만들려면 우선 어떻게 만들건가를 생각해야합니다.

무턱대고 만드는것보다는 만드는 과정을 생각하면서 하다보면 새로운 방법이 떠오르죠.

 

 

 

디자인이나 만드는 방법이 정해지면 종이에 실제 만들 사이즈대로 그려봅니다.

실제 그림을 그리다보면 미쳐 몰랐던 부분도 알수있고 나중에 나무를 자를때도 쉽죠.

 

 

 

이번에는 가구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나 작업시작부분의 부품도를 그려야합니다.

이 작업이 잘되어야 전체적으로 보기도 좋고 만들기도 즐거워 지거든요.

 

 

 

만드는 방법은 우선 같은 크기대로 모아서 종이테이프로 감아줍니다.

이렇게 해주어야 움직이지도 않고 톱질할때 나무가 떨어지지도 않아요.

 

 

  

저 같은 경우 미니 테이블톱이 있기에 기계를 이용해 수월하게 잘라주었지요.

테이블톱 위에 일정한 간격으로 자르기 위해 지그를 만들어서 사용을 했어요.

 

 

 

테이블톱을 이용해 자르고 난 다음의 모습입니다. 양쪽끝부분도 잘라야해요~

만약 기계가 없으시면 톱으로 자르셔도 되는데 톱자리에 나무가 끼워지도록 하셔야해요. 

 

 

 

종이 테이프를 벗기면 그림에 그린것 처럼 부품이 나옵니다. ㅠㅠ~

기계톱날이 높지 않아 중간까지 자르지를 못했네요. 조금더 안쪽을 파주어야 겠어요.

 

 

 

약장의 중간서랍 칸막이 부품이 모두 잘라졌네요. 이제 서로 끼워 맞추면 됩니다.

보기에는 쉬워보여도 정밀도를 요하는 작업이라 시행착오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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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으로 해야 서랍칸막이를 일정한 칫수대로 만들수 있겠드라구요.

참고로 나무는 1mm를 사용하는데 아실려는지 모르지만 1mm나무를

10장 붙이면 10mm가 안 나옵니다. 이유는 약간의 오차가 있기 때문이에요.

중심을 만들고 그 칫수를 기준으로 다른 부품을 자르셔야 정확하게 만드실수 있어요.

그래서 미리 부품들을 다 자르지 않고 작업을 하는거죠.

 

 

 테이블톱위에 투명 아크릴로 지그판을 만들어서 올려놓았습니다.

 

처음 시작부분을 일정거리 만큼 아래로 잘라줍니다.

 

자른부분을 하얀색부분에 끼워놓고 다음칸을 아래로 자릅니다.

 

자르면 이런 모양이 나옵니다. 그 다음 작업방법은 아시겠죠~

 

왼쪽으로 계속 옮기면서 계속 잘라주면 일정한 간격으로 나오게 됩니다.

 

기계가 없드라도 참고로 알고 계시라고 올려드려요.

 

이상 수업 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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