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벙커침대에 미끄럼틀이 들어갔던 방식에서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제작했어요
물론 이방의 주인인 현규 부모님의 생각을 반영해서 만들었어요^^
현규가 너무나 파란색을 좋아한다며 파스텔 계열로 원하셨구요 또 벙커 밑 부분을 아이의 비밀공간으로 만들어 주고 싶으시다는 아버지께서는 부족한 부분은 손수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하셨거든요 ㅎㅎㅎ 이런게 부모님의 사랑이겠죠^^
삼나무의 피톤치드가 사람에게 좋지만 유색을 바르게 되면 아무리 친환경페인트이라도 그만큼 피톤치드가 감소하게 되서
되도록이면 이 공방지기는 내추럴을 권해드리는데 현규 부모님도 내추럴을 원하시되 포인트로 파스텔의 파랑색을 원하셨어요
또 벙커침대라 잠자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아이의 놀이방으로 사용하고 싶으셔서
기존의 미끄럼틀은 올라가서 바로 내려오는 방식보다는
올라거서 침대를 거쳐 내려올 수 있게 만들고 싶다고 강하게 ^^ 요구하셨고 저희도 괸찬을 것 같아서 만들게 되었는데
부모님께서 너무나 좋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재료는 삼나무와 스프러스 이구요 사이즈는 1100 * 2000 *1700 (상판이 슈퍼싱글사이즈)
색상은 내추럴에 파스텔 파랑색
납품 나가기 전에 저희 공방에서 전체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현규방 배치한 벙커침대 모습인데요 동생 서연이가 아직은 어려서 이 침대를 사용하지 못하지만 뭐지 않아 사용할 때를 대비해서 함께 이름표를 만들었어요^^ 현규는 파란색 서연이는 분홍색 문패 예쁜가요?^^* 현규방 문앞에서 찍은 현규방 모습이예요 현규 어머니께서 계단의 끝이 층지는 것이싫다고 하셔서 3단 수납장을 계단겸 수납장으로 만들어 계단의 끝부분이 층지지 않고 일자로 떨어지게 만들었구요 계단의 지저분한 것이 보이지 않길 원하셔서 문을 만들었어요 벙커침대 밑부분의 책장의 위치를 정면에 배치했을 때 모습인데요 이 경우 책장 뒤로 숨는 공간이 생기죠 비밀공간 같은 것이죠^^ 책장을 다리사이에 배치했을 때의 모습이예요 이경우 벙커침대 밑부분을 넓게 사용할 수있어요 미끄럼틀의 지지대로 작은 책장겸 수납장을 만들어서 아이의 장남감이나 책등을 수납하시면 되요 아무쪼록 현규와 서연이가 건강하게 씩씩하게 예쁘게 자라길 기도드려요^^ 새로 아파트에 입주하신 현규 부모님^^ 입주 축하 드리구요 두루두루 건강하시구요 집안에 웃음꽃이 차고 넘치시길 바랍니다.^^
뇽토리추종자 아이숍 글래스투유 계곡에 부는 바람 은혜 천국 이레문구 산과 바람 ♡ ni 클락 꼼하사랑 꼬마곰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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