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나의 절친한 친구이자 스승이며 역사의 안내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께 가까이’ 나아가는 영광과 감사의 도구로 쓰이기도 한다. 만일 나의 방이 하나의 국가이며 전쟁을 치러서 정복해야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한다면, 가차 없이 제일 먼저 나의 책장을 점령할 것. 그대가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자 승리의 지름길이다. 책이 잘 정리정돈 되어있다는 것은 단지 보기에 깔끔한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의 독자들이 손쉽게 때에 따라 필요한 책을 선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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