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방법인 정신을 분리시킨 가상현실의 매트릭스 - 매트릭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인 네오(Neo), 트리니티(Trinity), 모피어스(Morpheus) 등이 매트릭스를 파괴하러 가상현실(VR)인 매트릭스로 들어갈 때 육체가 들어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바로 정신이 분리되어 정신만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육체들은 호버크래프트(Hovercraft)인 우주선에 전부 남아 있고 정신만 분리되어 무선인 셀룰러(Celular)가 아닌 유선인 네트워킹(해킹방지 및 씨큐리티 때문)을 타고 들어가 싸우고 다시 귀환할 때도 유선을 타고 귀환한다는 사실이다. 매트릭스에는 인간의 몸으로 들어갈 수 없다. 가상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반드시 정신이 분리되어 들어가야 한다. 네오나 트리니티가 건물을 뛰어 날으는 것은 바로 정신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물론 엄청난 훈련이 필요하다.
그런데 영화의 장면을 보면 정신을 분리할 때 유선의 네트워킹을 바로 척수가 만나는 연수에 꽂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에서는 이 곳을 바이오포트(Bioport)라고 하는데 우연하게도 이 곳은 생물학적으로 보면 연수임에 틀림이 없다. 바이오포트란 매트릭스가 복제한 복제 아기들이 자궁인 매트릭스 인큐베이터(Matrix incubator)에서
10개월 동안 자랄 때, 매트릭스가 진짜인간 또는 매트릭스를 거부하는 복제인간을 잡아 죽인 후 이들의 각 기관(Organ, 예를 들어 간, 위 등의 오장육부 등)을 조직(Tissue)으로 분해하고 이를 다시 줄기세포(Stem cell)로, 다시 배아세포(Embryo cell)로 그 다음 세포(Cell)로 액화하여 이를 복제 아기들에게 주사바늘로 이식 할 때의 주사바늘 구멍을 말한다. 이런 방식으로 탄생한 복제인간이 바로 네오이고 트리니티이고 모피어스이다.

있는데, 공교롭게도 이 연수에 유선 네트워킹을 꽂아 정신을 분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신을 연수에서 분리하여 정신을 기존의 모든 프로그램들인 Windows, Linux, Unix 등 무수한 디지털 프로그램에 접속시킨다면 눈 깜짝할 사이에 그 프로그램들의 구조와 기능을 학습하여 누구든지 쉽게 프로그램들을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이들 뿐이랴!! 주인공 네오가 태권도, 쿵후 등의 무술들을 시뮬레이션 학습 프로그램에 접속하여 학습하고 훈련하듯이, 우리 인간들도 정신을 스스로 분리시켜 이들 시뮬레이션 학습프로그램에 접속하여 학습을 하게 한다면?
아니 대입 수능 학습을 이러한 방식으로 개발하여 공부한다면? 이러한 비즈니스를 개발한다면 정말 인간의 삶의 목표인 지식과 경험의 습득은 Game Over가 되는 것이 아닌가? 영화 매트릭스를 보면 매트릭스는 복제된 인간들의 좌우뇌 네 개의 반구에 신경망 칩을 이식하여 복제된 인간들의 오감 베이스의 신경망을 지배하고 있는데 정말로 이러한 시대가 오면 컴퓨터인 매트릭스가 인간의 생리적/실용적, 합리적/분석적, 이상적/상상적, 그리고 사회적/인간적인 모든 이성과 감성을 지배하는 시대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대략 2,180년 경에 실제로 뇌량을 컴퓨팅으로 조작하여 컨트롤 하는 가상현실공간으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뇌량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국가나 기업들은 2,200년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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