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 수리<1> 앞베란다 티테이블.

43 * 43 * 76, 방부목, 다리각도 22.5도, 터키화산석

다리 엇갈리는 부분에 담배, 라이터 등 간단한 물건 넣을 수 있는 함.

다리 옆에도 장식으로 돌을 잘라 붙여봄.

다리 밑에 신발을 신겨보니 깜찍 ^^

만드는 중에 사람들이 하도 탐을 내서 집으로 가져와 완성함.

더러워지면 들어내 씻고, 싫증나면 다른 색 돌을 깔 수 있게..

타일 사이즈는 국내외가 비슷비슷..

32 * 75  * 155, 직접 제작 표시로 측면에 작은 돌 하나.

나무를 자르고, 못을 박고 하는 것은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부분...

좌탁 위에서 음식을 먹고, 혹시 흘리거나 음료수를 엎지르면 돌을 들어내어 씻으면 됨.

혹은 가끔 다른 돌로 대체할 수 있음.

사람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끊임없이 감탄하던... ^^

H사, SL 500 글로시아 플라워.

요즘 붙박이장은 이사갈 때 가져가서 다시 설치할 수 있는 키높이 장.

대학 1학년인 딸은 아직도 공주풍을  좋아하는 소녀.

침대의 머리맡과 다리밑 부분은 하얀색 가죽.

가구공단을 돌며 다리품을 팔면 좋은 제품을 싸게 살 수 있다.

대신, 물건들에 대한 가격정보, 제한을 정해놓고 골라야 바가지 쓰지 않는다.

전에 쓰던 12자 농이 맞춤인듯 벽에 딱 들어맞았다.

속은 멀쩡한 장이라서 손잡이를 갈고, 필름을 다시 붙일 예정이다. 가능하면 직접..

컴퓨터 책상은 소나무 재질로 앞면에서 보면 매우 예쁘다.

이것 역시 가구 공단을 통해 싸게 구입한 것..

남편의 욕심으로 의자가 너무 커서 앉아있을때만 빼고 (편하니깐^^) 볼 때는 화난다.

다른 조명은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택했고, 식탁 위는 일부러 화려한 디자인을 골랐다.

습관되면 백색등 보다는 전구색이 훨씬 마음이 편안하다.

-도배지의 질감이 언뜻 보면 삼베를 연상시키며, 마음이 편안해 진다.

다른 도배지와는 달리 갈 수록 하애진다고 하니 두고 볼 일이고,

적외선이 나온다나, 어쩐다나..

벽지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무리한 경비지출을 했다.

-보조 등

쇼파위에 있는 보조등은 레이스가 달린 하얀 꼬깔을 썼다.

앙증맞은 모습으로 보기만 해도 어여쁘디.

등은 비싸지 않고도 예쁜 것이 많다.

- 전체적인 분위기는 화이트, 회백 톤이다.

몰딩은 나무로 만들어 붙인 후에 돌이 섞였다는 페인트를 5번 정도 발라준 것이다.

이 돌 페인트는 몰딩 색이 처음 보다 더 하얀색으로 변했다.

- 양면 벽시계

주방과 거실 양 방향에서 볼 수 있는 시계.

양면 시계의 가격은 1만원 대에서 7~8만원 대까지 다양하다.

우리 집 시계는 기획 상품으로 단돈 9천9백원을 주었다.

싸고, 시간 정확하고, 예뻐서 썩 맘에 든다. ^^


뇽토리추종자 아이숍 글래스투유 계곡에 부는 바람 은혜 천국 이레문구 산과 바람 ♡ ni 클락 꼼하사랑 꼬마곰s House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 (리폼) 장농위 가리개 -바란스 커튼 만들기(HitPoint : 437point)
  • 장농리폼& 가을맞이(HitPoint : 223point)
  • 댓글을 달아 주세요